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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 벗어나기 위한 자동차용어 시리즈 2탄! (자동차 외부 명칭2)

작성자 장기렌트 카베이(ip:)

작성일 2020-07-30

조회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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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차장기렌트 카베이입니다:)

지난번에 #차알못 벗어나기 위한 #자동차용어 시리즈1탄을 시작했었는데요, 드디어 시리즈2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자동차외부명칭 2를 진행해보도록 할텐데요, 이렇게 #자동차명칭 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세부적인 명칭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하나가 그냥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별 생각이 안들겠지만, 차알못인 분들에게는 뭐가 이렇게 많아! 싶은 생각이 들겠다 싶더라구요.

하지만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 조금씩 알아간다면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다 알고 있는 순간이 오게 될 것이랍니다.

그러니 한걸음 한걸음 힘을 내어 도전해봅시다!












차알못 벗어나기 위한 자동차 외부명칭2 그 첫번째는, #방향지시등 입니다:) #깜빡이 , #윙커 , #플래셔 라고도 불리지요.

근데 솔직히... 이건 차를 타보신적만 있다면 이름만 듣고도 아 그건가? 싶으실거예요. 너무 적나라하게 지어진 이름이니까요.

차량 주행 방향을 주위 차량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며, 좌 우측으로 방향을 표시할 수가 있고, 기본적으로 차량의 전면, 후면에 장착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사이드미러나 도어캐치, 몰딩 등에 램프가 적용된 제품을 이용해 추가적인 방향지시등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음은 #주간주행등 인데요, #DRL 이라고 더 많이 불려집니다. 많이 들어보셨죠??

자동차의 전조등 주변에 달려있는 작은 등으로, 시동을 걸면 자동으로 켜지는 등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약천후나 터널 주행시 낮에도 전조등을 켜지 않으면 범칙금을 물도록 되어있는데 이것이 잘 지켜지지 않자 정부가 대안으로 들고 나온것이죠.

낮에도 주행등을 켜면 보행자나 다른 운전자에게 식별이 잘되는 것은 물론 졸음 운전도 줄여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를 먼저 의무화했던 유럽, 미국, 캐나다 등에서 교통사고가 평균 5%이상이 줄었다고 하죠.








DRL과 함께 #포그램프 도 살짝 언급을 해보고 넘어가자면, #안개등 을 뜻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전조등보다 아래에 설치되고,

황색과 백색 두가지가 있으며 전조등보다 가까운 곳을 비추며, 투과성이 높고 빛의 조사 각도가 넓어 가까이 있는 맞은편 차량이나 보행자의 존재를 확인하는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위치를 다른 운전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안개등은 퍼짐이 심한 만큼 평소에는 끄고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운전자가 눈부심으로 인해 고통받을 수 있고, 오히려 사고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때문이죠.

혹시 여기서 전조등이 뭐지? 싶으신 분들은 차알못 벗어나기 위한 자동차용어 시리즈1의 자동차외부명칭1 을 보고 오시면 된답니다:)










차알못 벗어나기 위한 자동차용어 시리즈 2탄! (자동차 외부 명칭2) 의 마지막!

#보닛 인데요, #본넷 이라고도 불리며 차량 앞쪽의 엔진룸이나 뒤쪽의 트렁크를 덮고 있는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덮개입니다.

엔진의 소음을 제어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오늘 이렇게 차알못 벗어나기 위한 자동차용어 시리즈 2탄! (자동차 외부 명칭2)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난번에 이어 몇개없으니 금방 익혀지지 않으셨나요?? ㅎㅎ

앞으로도 조금씩 조금씩 꾸준하게 업로드 할테니 포기하지말고 하나씩 익혀보며 차알못을 벗어나봅시다!

그럼, 저는 이만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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